미래 철도 DB

[  초기 ] [ 지역별 ] [ 개통시기별, 개통된 것 ]

▶노선안내

미래철도DB 노선이름

문경-김천선 (문경선 전철화+경북선 전철화)

사업상황

  계획

사업성격

  직선화, 전철화

영업기관

  한국철도공사

건설기관

  국가철도공단

사업구간(역)

  문경-점촌-상주-김천

폐역: 함창, 청리, 옥산

노선길이

  (문경-김천) 69.8km
기존선 활용  21.3km,  신선  48.5km

노선규격

전기

AC25000V

신호

-

배선

  단선

차량

  EMU-260

열차운행계획 : 하루 편도 15회
수서-동대구 7회(급행), 송도-김천 2회(급행), 수서-김천 6회(완행)

개통시기

  2030년 이후

관련노선

• 직결운행: 수서-광주 복선전철 (수서-경기광주) / 제2공항철도(인천공항-인천), 수인선(인천~월곶), 월곶-판교선(월곶-시흥시청), 신안산선(시흥시청~KTX광명역), 월곶-판교선(광명역-판교), 경강선(성남-여주선)(판교-부발), 중부내륙선(이천-충주~문경선), 문경-김천선(문경선 전철화+경북선 전철화), 남부내륙선(김천-진주-거제)

• 경유 지자체들이 주장하는 중부권 동서내륙철도 소속노선들  (서산~당진~예산~아산~천안~청주~괴산~영주~문경~예천~봉화~울진 349km)
• 대산항 인입철도 (대산항-당진)
• 석문산단 인입철도  (당진-합덕)
• 서해선 과 장항선 (합덕-신례원-아산-천안(청수))
• 천안-문경선(천안(청수)-청주공항-문경) - 일부 구간은 충북선 공용
• 문경선 전철화(문경-점촌)
• 경북선 복선전철화(2) (점촌-예천-영주)
• 영동선 개량 (영주-봉화)
• 울진-분천선 (분천-울진)

참고사항

  문경-점촌, 점촌-김천 노선을 동시 추진

▶사업상황

2006.3

건설교통부 >  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 추가검토대상사업(장기계획)으로 포함  (점촌-김천 복선)
건설교통부 >  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후반기(2010~2015) 착수 사업으로으로 포함  (문경-점촌)

2011.4.3

국토해양부 >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 검토대상 사업(중장기 계획)으로 포함 (문경-점촌)

국토교통부 >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(교통연구원 주최)에 포함

국토교통부 >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  (단선전철)

 기획재정부 > 재정사업평가자문위원회에서 본 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

국토교통부 > 사업계획 변경 제출 (69.2km -> 69.8km)

▶미래철도DB 해설

• 당초 문경-점촌의 문경선과 점촌-김천의 경북선이 별도로 추진되다가, 중부내륙선축의 대두로 인하여,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.
• 경강선(옛 성남여주선), 이천-부발-충주-문경선, 김천-진주-거제선으로 이어지는 철도축이 가시화되면서 이를 중간에서 연결하기 위한 노선이 필요해지고 있다.
  특히 현재 운행 중단 상태인 문경선의 복구가 꼭 필요한데, 본 사업은 중부내륙선의 일부를 구성하는 아주 중요한 사업이다.
• 또한 경북선을 개량하면,  경강선(옛 성남여주선), 이천-부발-충주-문경선, 김천-진주-거제선으로 이어지는 중부내륙선의 일부 구간으로 사용된다.
  2011년 발표된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는 본 사업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. 중부내륙선이 간선축으로 제 역할을 하려면 본 노선의 개량이 꼭 필요하다.
• (2021년)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(안)에 포함되었다.
• (2022년)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여 본격 추진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