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래 철도 DB

[  초기 ] [ 지역별 ] [ 개통시기별 ]

▶노선안내

미래철도DB 노선이름

  경원선

사업상황

  시공

사업성격

  복원

영업기관

  한국철도공사

건설기관

  국가철도공단

사업구간(역)

• 1차: 신탄리~백마고지
• 2차: 백마고지~월정리(신)
• 추후: 월정리(신)~군사분계선
• 추후: 연천-월정리 전철화 (29.3km)

노선연장

• 신탄리-백마고지: 5.6km
• 백마고지~월정리(신): 9.3km
• 월정리(신)~군사분계선 2.4km(남측)    
• 참고: 북측 14.8km

(당초)신탄리-대마리~철원: 7.2km   [군부대 통과문제로 노선변경 및 단축]

노선규격

전기방식

  -

신호방식

  -

배선

  단선

차량

  -

개통시기

신탄리-백마고지: 2012년 11월 20일
백마고지~월정리: 미정
월정리~군사분계선: 미정

관련노선

경원선 복선전철화 (동두천-연천)

참고사항

• 철도운영 현황
• 총연장은 용산～신탄리～평강～원산에 이르는 223.7km
• 용산～동두천(구 동안)간은 복선전철, 동두천(구 동안)～신탄리간은 단선철도운영중
• 북측의 평강～원산간(103.9km)은 단선철도로 운영중
• 백마고지까지 연장되는 역은 원래 대마리였으나 종착역 변경 논란 있었음(화지리 연장 의견)
• 향후 평강까지 복원 예정

■진행상황

1914.8.16

용산～원산간 223.7㎞ 단선철도 개통 운행

1953. 7.26

•   「휴전협정」으로 운행 단절
• 용산～신탄리간(88.8km) 운행

1986년

북측의 평강～원산～고원간 145.1km 전철화 완료

1991. 12

실시설계(비무장지대 미시행)

1993. 4. 15

사업실시계획승인(교통부고시 제1993-7호)

1998. 7∼12

역사 및 전기설비 실시설계(철원, 월정리)

1998. 12  

용지매입 완료(기투자 31억원)

1999/12

건설교통부 > 국가기간교통망계획에 2009년 완공목표로 포함)

2000. 6. 15

남북공동 선언

2004.8.16

  2005.12

• 2005년 예비타당성조사 > 소요산~군사분계선간 AHP평가 낮음(신탄리-철원역 구간은 인정, 예산반영)
• B/C=0.54

2006.3

건설교통부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신규사업(전반기(2006~2010) 착수사업)으로 포함 (신탄리-철원)

  2006.3

  건설교통부 철도산업발전기본계획에 2010년내 착수사업으로 포함 (신탄리-철원)

2006. 5

노반 실시설계 보완

2007.4.25

주민설명회

2007년 8월 31일

노반실시설계 완료

2007.11.21

건설교통부 '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'에 포함 (신탄리-철원)

2007. 12. 27

총사업비 조정

2007.12.31

신탄리-철원(대마리) : 착공

2011.4.3

국토해양부 >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기 시행중인 사업으로 포함

2012.11.20

신탄리-백마고지 구간 개통

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> 경원선 백마고지역, 월정리역, 철원역 등 남북철도 단절구간을 방문하여 한반도 통일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경원선 남측구간 복원 등 남북철도 연결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와 실행이 필요하다고 강조

국토교통부, 한국철도시설공단 > 사전조사중

국토교통부 고시 제2015-887호 > 경원선 남측구간(백마고지～군사분계선) 철도복원 건설사업의 사업실시계획을 승인

국토교통부 >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(교통연구원 주최)에 추가 검토사업으로 포함 (연천-월정리: 단선전철화)

국토교통부 >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 검토사업으로 포함 (연천-월정리: 단선전철화)

2018.1.8

국토교통부 > 사업실시계획 변경승인 (완공일: 2017-> 2018년) (※국토교통부고시제2018-9호)

국토교통부 고시 제2018-859호 > 사업실시계획 변경승인 (완공일: 2018-> 2020년)

2024.3.19

경기도 김동연 지사 > 경기도 철도기본계획에 포함  (동두천-월정리 복선전철 50.8km)

▶미래철도DB 해설

• 남북관계 진전에 따라, 끊어진 철도를 연결하는 사업
• 화물열차 운행이 시작될 경우, 시베리아 횡단철도(TSR), 중국횡단철도(TCR) 등과의 연계 수송이 기대된다.
• 경원선으로 화물열차가 몰리는 시기에 대비하여, (경의, 경원)-(경부, 중앙) 축의 서울시내 우회선로 확보가 요구된다.
• 경원선의 경우, 나진/선봉 지구 및 금강산선 연계가 기대된다.(분기점: 철원역)
• 다만 우리나라는 동쪽이 산악지역이라서, 경의선보다 상태가 좋지 않아, 사업우선순위는 경의선보다 밀리는 실정이다.

• (2012년 초)
• 우선 신탄리-철원 구간이 연장되어, 현재 동두천(구 동안)-신탄리를 다니는 통근열차(CDC차량)가 철원까지 연장될 듯 하다.
• 현재 경원선 이용시 전동차와 통근열차로 환승불편 및 운임체계가 이원화되는 문제가 있으므로, 운임부담 경감이나 승객편의개선을 위하여 통합운임제 등 다양한 개선책이 연구될 필요가 있다. 동시출발 동시도착을 통한 평면환승도 고려해볼 만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