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래 철도 DB

[  초기 ] [ 지역별 ] [ 개통시기별 ]

▶노선안내

미래철도DB 노선이름

  호남선 고속화(직선화)

사업상황

  계획

사업성격

  이설, 직선화

영업기관

  한국철도공사

건설기관

  국가철도공단

사업구간(역)

• 2004년안:  신도~개태사
• 2005년안: 서대전-가수원(8.0km~9.8km), 서대전-가수원(11.0km~12.7km), 흑석리-두계(21.6km~24.8km), 두계-신도(26.0km~27.4km), 신도-개태사(28.6km~33.2km), 부황-논산(48.0km~50.1km), 용동-함열(66.0km~67.6km)
• 2016년 제3차 국가철도망 계획:  가수원-논산
• 2019년 사전타당성조사: 가수원-논산
•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: 가수원-논산
• 2022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: 가수원-논산
• KTX열차의 신연무대역 운행 포함 (월,목(입소), 화(면회) 1일에 2회) - 채운역에서 방향 전환 필요
• 계룡, 논산: 현 위치 유지
• 연산: 폐역
• 계룡-논산 사이 곡선 구간 폐선
• 가수원-계룡 사이 곡선 구간은 충청권 광역철도용으로 존치

노선연장

• 2004년안:  9.34km → 5.6km
• 2005년안: 14.6km
• 2019년안: 34.4km (건설 19.3km, 기존선 활용 15.1km)
• 2021년안: 17.8km
• 2022년: 총 29.2km (신설 17.78km, 기존선 활용 11.42km) (서대전-가수원 6.06km 별도)

노선규격

전기방식

  AC 25000V

신호방식

  ATP

배선

  복선

차량

  일반철도차량

개통시기

  2030년

관련노선

충청권 광역철도

참고사항

• 2004년안 1개 구간 개량에서 2005년안에서는 7개 구간 개량으로 확대
• 2005년안
• R=400~1200 의 취약구간을 R=600~3000으로 개량
• 노반보강, 건널목 입체화 등도 동시 시행

■진행상황

1999.6

• 「21세기국가철도망구축기본계획」반영
• 2단계 (2003～2007년) 개통사업

1999. 12

• 「국가기간교통망계획」반영
• 전반기계획기간(2000～2009년) 개통사업

2003.6

• 총사업비 협의(호남선 전철화 사업에 포함)
•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별도사업으로 추진(기획예산처→철도청)

2004.4~2004.10

• 호남선 '신도-개태사(5.6km)' 구간 선형개량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시행(KDI)
• B/C=0.53, AHP=0.245
• 미추진

2005.2~2005.8

• 일부구간 개량에 대한 효과가 미미하므로 호남선 전체구간을   개량하는 것으로 재조사 (서대전-익산)
• 호남선 선형개량사업 예비타당성조사 (KDI)
• 호남선 서대전-익산 71.4km 중 30.3km 선형개량
• B/C=0.65, AHP=0.507
• 호남고속철도 건설에 따른 경제성 미확보로 사업 미추진

국토교통부 >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(교통연구원 주최)에 추가 검토사업으로 포함

국토교통부 >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 - 신규 사업으로 승격

• 호남선(가수원-논산) 고속화 29.3km

국토교통부 > 호남선 철도 고속화 사업 사전타당성조사

• 호남선 논산-서대전(34.4km) 중 19.3km 선형개량 및 신연무대역 연장
• B/C=0.95

국토교통부 >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

국토교통부 > 호남선 고속화(가수원~논산) 건설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 및 주민설명회 개최 공고

■미래철도DB해설

신도-개태사:  호남선의 최대최약구간(R=400~600m, 구배 13.5/1000)을 개량하는 사업
이 구간만 한다고 했다가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좋지 않자, 7개 구간으로 확대해서 재조사 했으나, 역시 결과가 좋지 않았다.
호남선 서대전-논산 구간은 선형이 좋지 않으므로, 호남선 경쟁력 증가를 위해서는 개량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.
결국 2022년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여 본격 시행되며, 하는김에 육군훈련소앞의 신연무대역으로 가는 선로를 개량하여 이곳까지 KTX도 운행시킨다고 한다.